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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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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천지창조와 인체에너지 비밀을 밝힌다

신은 스스로 존재하는 태초의 에너지

“우리 인간은 태초에 순수함 그 자체였어. 그 순수성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 그 순수성을 이해하려면 우주의 비밀을 알아야 해.”

인간의 순수성과 우주의 비밀이라고? 나는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이런 나를 아는지 모르는지 그의 이야기는 계속 되었다.

“신은 태초의 에너지원이자 스스로 존재하는 에너지이자 그 에너지를 조절하는 절대자야.”

신이 에너지라고?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 나는 호기심이 발동하기 시작하였다.

에너지의 분화

“ 신은 제일 먼저 하늘과 땅을 만드셨지. 그런데 이 하늘과 땅은 지금 우리가 의미하는 하늘과 땅이 아니라 바로 에너지의 성격을 둘로 나누신 거야. 나중에 그 성격에 대해 이해하게 될 거야 (창세기 1장 1절).”

“그런데 이 성격이 다른 에너지인 하늘과 땅은 더욱 기본적인 형태의 물과 함께 어우러진 혼돈상태였고 신은 계속 에너지 바다(물)위로 운행하시며 물결을 일으키셨어 (2장 2절). 이 물결 파동이 튀어 나가면서 파동에너지(빛)가 된 것이야(3장 3절). 한 형태의 에너지가 다른 형태의 에너지로 전환 된 것이지.”

나는 침이 꼴깍 넘어갔다.

“ 이 에너지는 오늘 날 우리가 접하는 빛 에너지와 성격은 달리하지만 빛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어. 그래서 빛은 태초의 에너지와 비교적 가까운 형태를 가졌어...”

“ 마치 신은 보이지 않지만 주변을 통해 우주를 통해 신의 존재를 느끼듯이 말이야... 빛 자체는 안보이나 빛이 다른 것을 보이게 하지. 그래서 우리는 빛을 알게 되는 것이고.... 빛 에너지는 물리적 열에너지를 동반하기도 하지. 빛은 입자이며 파동이야. 미세에너지가 입자이면서 파동의 성격을 가진 것처럼 말이야.”

나는 숨이 막혔다.

이 말을 들으면서 학계의 원로인신 모 교수님의 강연이 생각이 났다. 우주는 무한대의 에너지 바다이며 여기서 나오는 에너지가 미세에너지라는 내용이었다. 당시에는 이 강연 내용이 황당하다고 생각되었지만 지금은 머릿속에 차분히 정리되는 것 같다.

에너지 바다와 미세에너지 강연 요지

양자이론에 의하면 우주의 진공은 무한대의 에너지로 충만 되어 있는 에너지 바다입니다. 그런데 이 에너지 바다는 항상 요동을 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을 영점요동(zero-point fluctuation)이라고 부릅니다.

이러한 영점요동에서 소립자는 출현과 소멸을 반복하는데 그 출현과 소멸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너무 짧고 그래서 그것이 존재하는 순간이 너무나 짧기 때문에 “가상입자”라는 말로 표현합니다. 어찌했든 우주의 에너지 바다에서 출몰하는 이 소립자가 출처가 되어 우주를 구성하는 “에너지”가 되기도 하고, 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물질”이 되기도 하며 또 “정신적인 존재”로 발전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립자는 진공으로부터 출현과 소멸을 반복합니다. 소립자는 출현과 동시에 파동을 동반하는데 이는 마치 수면 위에 돌을 던지면 돌이 수면에 닿을 때마다 파동을 일으키는 것과 흡사합니다. 그래서 양자물리학 개념에 의하면 소립자는 입자와 파동의 이중 구조를 하는데 이런 이중구조 때문에 소립자는 특이한 에너지 상태를 가짐과 동시에 특이한 파동을 갖는다고 말합니다.

정리해서 말하면 우주의 진공은 영점에너지의 바다로 충만 되어 있고, 이 에너지 바다에서 미세에너지가 기원한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그래서 미세에너지는 영점에너지에서 순간적으로 출몰하는 가상입자이며 이 입자는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을 갖고 있습니다.

존은 에너지에 대한 설명을 계속 하였다.

“데이빗 봄 이라는 물리학자는 태초에 초양자장이 있었고 이것이 분화가 되어 모든 물질과 정신이 만들어 졌다고 하지. 그리고 클랑크 라는 학자는 절대영도에서는 노이즈가 사라지고 노이즈가 없는 에너지가 존재하는 데 이 에너지를 ‘0점 에너지(zero point energy)’라고 불렀어."

" 고전 물리학에 의하면 절대온도에서는 진공이 되는 데, 진공상태에서 에너지가 존재할까 하는 의심을 가질 수 있는 데 진공을 진공으로 유지하는 에너지가 존재하지.”

뭐 진공을 유지하려면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비슷한 이야기를 도인에게서 들은 적이 있었는데... 흥미가 생기기 시작하였다.

존의 설명은 계속 되었다.

 

“ 이 에너지는 우리가 사용하는 일반 물리적인 에너지가 아니라 초양자적 에너지라고 해. 그리고 이 에너지는 영점에서 입자와 파동으로 바뀌는 ‘0점 파동’이라고 해. 그리고 이 에너지를 미세에너지 라고 부르기도 하지. 이러한 이론에 바탕을 두어 천지창조론을 재해석한 것이야. 신은 액체에너지 위를 다니시며 파동을 일으키시고 그 파동이 빛 에너지가 된 것으로 말이야.”

나는 재촉하는 눈으로 계속 그를 응시하였다. 존은 알았다는 듯이 이야기를 계속 진행하였다.

음양의 탄생

“신은 빛 에너지를 만드신 다음에 만족해하시며 이 에너지를 하나는 ‘밝음’ 또 하나는 ‘어두움’ 으로 분화시켰지(3장 4-5절).”

빛이 하나는 밝고 하나는 어둡다는 게 순간적으로 잘 이해가 안 되었다. 내가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를 아는 듯이 존은 설명을 이어 나갔다.

“여기서 빛은 우리가 접하는 빛하고 비슷하지만 약간 개념을 달리해. 빛은 밝다고만 생각하지. 하지만 가리면 금방 어두워 지잖아? 성격이 정반대인 에너지 이고 빛처럼 파동과 입자 성격을 동시에 가진 형태의 에너지로 이해하면 좋을 거야.”

나는 이 이야기에 학부생 시절 ‘과학사’시간에 양자물리학자인 플랭크 교수가 1920년경 최초로 양자를 발견하여 노벨물리학상을 받고 몇 년 후 아인슈타인이 '빛의 입자설'로 노벨상을 받았다고 공부했던 기억이 났다.

 

“이 ‘밝음’ 에너지와 ‘어두움’ 에너지는 자네 동양인이 이야기 하는 ‘양(陽)’과 ‘음(陰)’이고 이 양(+)과 음(-)이 조화하여 다양한 물질과 의식을 만든 것일세. 최초의 의식은 (+)와 (-)야. 둘 다 정반대의 성격을 갖고 있거든. 그리고 이 음양에 따라 에너지는 물(수), 나무(목), 쇠(금), 불(화), 흙(토) 5가지 기본 물질을 창출했다고 하지. 이것을 동양인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물질의 화합을 오행(五行)이라고 명명했어.”

“인간 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는 이러한 음양원리에 의해 생성되었어.. 신은 음양일체의 존재이거든... 그리고 각 개체는 수, 목, 금, 화, 토의 양에 따라 각기 성질을 달리하는 생명체로 태어나고 진화해 온 거야...”

“그리고 생물체마다 음양오행의 구성이 각각 달라. 사람도 누구는 나무(木) 가 많고 누구는 흙(土) 이 많고 하는 거야. 여자는 음(陰)이라고 하지만 여자 마다 음의 강약이 다르지. 그래서 사람은 각각 다른 고유의 DNA를 갖고 있고 이에 따라 각각 다른 바이오코드를 갖고 있는 거야. 이 바이오코드가 바이오필드의 파동을 결정하는 거야. 그래서 사람마다 파동의 진동수와 파장이 다른 거고.”

여기 까지 이야기 한 존은 미래의학은 바이오코드를 어떻게 푸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였다. 한국에 사상의학이 있는 것 같이 사람마다 바이오코드가 달라 처방이 달라져야 하는 것이 당연한데 현대의학은 아직 DNA 해석의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어 이 부분을 상당히 간과하고 있다고 한탄했다.

파동과 공명하는 물의 정체

그리고 존은 갑자기 물에 대해서 강조를 하기 시작하였다. 천지창조론을 제대로 해석하려면 물의 성격을 잘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그의 이야기는 끝없이 전개되기 시작하였다

“물은 얼면 고체가 되지. 다른 물질은 보통 액체에서 고체로 변하면 분자와 원자의 밀도가 높아져 무거워 지지만 물은 그 반대가 되어 자네도 잘 알듯이 물위로 뜬다네.”

“ 액체상태에서 분자는 10만 배나 활발해져 간격이 줄어들어 밀도가 높아지지만 반대로 고체가 되면 밀도가 넓어지지. 물은 다른 물질을 녹이고 그 물질을 전달하는 기능이 있어. 즉, 물에는 에너지가 담길 수 있다는 것이야.”

“이것을 재해석하면 태초의 물은 엄청난 에너지를 가진 물이었으며 신은 이 액체 위를 운행하시어 파동을 일으켜 태초의 빛 에너지를 만드신 것이야. 그리고 이 액체는 양과 음 에너지에 의해 다시 분화되어 우주가 생성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에너지가 빠져 나간 액체는 지구와 우리가 아직 알지 못하는 우주 공간으로 흩어지고 지구에서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물이라고 보면 되...”

일반 물리학자나 지구학자들은 지구가 만들어 질 때 마그마가 식으면서 그 속의 수소가 수증기가 되고 비가 되어 바다를 이루었다고 한다. 이렇게 해서 물이 생겨 났다고 하였다. 하지만 존의 새로운 천지창조론을 들으면서 ‘그러면 수소는 어디서 난거야?’라는 의문이 생겨나기도 하였다.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해도 신은 물을 아래와 위로 나누었다고 하였다. 프랑크 박사는 인공위성 사진을 분석하여 우주에는 물과 얼음 덩어리인 소행성이 무수히 많으며 지금도 지구로 떨어지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물이 우주로부터 왔다는 가설은 미국 NASA에서도 어느 정도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갑자기 한국에 있을 때 읽었던 에사토 마사루 라는 일본 파동학자가 물이 파동에 반응하여 변화하는 모습을 찍은 책이 생각이 났다. 그래서 나도 물에 대해 아는 척 하려고 했는데 존은 시계를 보더니 환자가 기다린다며 서둘러 일어섰다.

나는 멍한 채 자리에 혼자 오래 앉아 있었다. 여러 상념에 잡히면서 한 일본인 파동 연구자가 물의 결정체를 사진으로 찍은 그 책을 회상하기 시작하였다.

물보고 감사하다고 말하거나 심지어 감사하다는 글씨를 보여주고 물결정체 사진을 찍어 보니 매우 아름답고 좋아하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물보고 나쁜 놈이라는 말이나 글씨를 보인 다음에 촬영한 사진은 물이 무척 망가져 있고 피폐해 있었다. 그 작가는 물은 모든 파동과 공명을 하기 때문에 좋은 파동(칭찬, 사랑, 애정, 축복)과도 공명하며 나쁜 파동(야단, 욕, 미움, 저주)에도 공명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물은 그 파동의 성질에 따라 변한다고 하였다. 마치 물이 그 담긴 잔에 따라 모양을 달리 하듯이 말이다. 왜 갑자기 이 생각이 났는지 생각해 보니 신이 수면 위를 운행하시며 파동 에너지를 만드셨다는 존의 설명 때문이었나 보다. 집에 돌아 와 성경책을 꺼냈다. 갑자기 알지 못하는 지혜가 밀려온다.

지구의 창조

다음 날 존은 창조론을 이어 나가기 시작하였다. 밤사이에 나도 지혜가 커져 중간 중간 끼어 들 수 있었다.

“신은 ‘음’과 ‘양’ 에너지를 만드신 후에 2단계로 ‘음’과 ‘양’에너지를 교차시키며 남아 있던 에너지 덩이인 물, 즉 액체에너지를 위와 아래로 가르시고 그 가운데 창공을 두시었지. 위의 물 에너지로 우주를 만들고 유지하는 에너지로 보존하시고 아래의 물 에너지로 지구와 수많은 별과 물질을 만드셨어. 물 에너지가 수많은 물질로 또는 다른 형태의 에너지로 분화된 것이야. 그리고 창공은 우주공간이 되었지(1장 6-8절)...”

에너지를 둘로 나누고 그 사이에 창공이 있었다. 창공은 우리가 늘 생각하던 지구의 대기가 아니라 우주 공간이다. 창공 위에 있던 에너지가 창공을 유지하는 에너지이다. 그리고 창공 아래의 에너지는 지구와 별을 만들었다. 이게 존의 설명을 내가 이해하는 내용으로 얼른 머릿속으로 다시 정리한 것이다.

“여기까지가 우주의 생성이야. 조금 어렵게 들렸을지 모르지만 잘 생각하면 흔히 우주생성의 원리로 빅뱅이라고 부르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야... 함께 어울러져 있었던 하늘과 땅을 에너지 컨테이너라고 할 수 있는 태초의 물이 폭발하면서 우주가 생긴 것이야. 에너지가 분화되면서 퍼져 나간 것으로 이해하면 되. 그리고 분화된 에너지들이 물질화해서 별들이 만들어 지고 자리를 잡으면서 우주가 형성된 것이야.”

존은 내가 밤새도록 깨달은 것 그 이상을 이미 알고 있었다. 그리고 우주창조에서 지구와 태양계 그리고 은하계 창조 이야기를 하기 시작 하였다.

“그리고 신은 창공 아래에 있는 에너지 물을 흔들어 파동을 일으켜 생명창조라는 위대한 일을 4단계에 걸쳐 진행하시게 되지. 신은 수많은 별과 함께 아름다운 별도 그가 역사하고 주관할 별도 만들고 싶으셨지. 에너지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에너지 뭉치를 쏟아내 지구라는 아름다운 별이 만들어진 것이야. 태초의 지구는 물과 섞여 있었지. 신은 이 별을 너무나 아끼셔서 이 별을 다듬기 시작한 것이야. 먼저 지각 변동을 일으켜 높은 곳과 낮은 곳으로 만들어 물을 한 곳으로 모이게 한 것이야.”

“가장 아름다운 에너지?”

“그래! 에너지가 위 아래 두 군데로 갈라지면서 에너지 덩어리는 크게 흩어지면서 밀도 있는 거대한 에너지장을 형성했지만 이 안에 응집된 덩어리도 퍼져 있었어. 이 중 가장 아름다운 덩어리로 지구를 만드시고 에너지가 가장 강한 덩어리로 태양을 만드신거야.”

“에너지가 아름답다는 의미는 무엇이지?”

존은 좋은 질문이라며 잠깐 생각하는 듯 하더니 답을 이내 해주었다.

“ 이 해석이 어려운데 내 생각에 ‘음’과 ‘양’이 각각 절반씩 섞여있는 에너지가 아닐까 생각해.”

‘음’과 ‘양’이 잘 섞인 에너지라는 해석에 나는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동양의 주역에서도 삼라만상의 생성과 작용원리를 음양의 원리로 풀고 있지 않은가?

“이미 이 물(지구 물)은 태초에 우주 에너지 물이었으나 빅뱅과 지구창조를 위하여 에너지를 모두 토해 내 에너지가 없는 물이 된 것이야. 태초에 신께서 물위로 운행하실 때의 물(태초의 액체에너지)과는 근원을 같이 하지만 다른 물이된 것이지. 그래서 많은 우주학자들은 물을 연구하면 우주생성과 미세에너지 생성에 대해 이해하기가 쉬워진다고 말하고 있지.”

 

나는 정말 놀랬다. 존이 이렇게 성경에 대한 지식부터 동양사상까지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으리라고는 상상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늘 늘 즐겁고 평온하고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좋은 의사이며 친구로만 여겨 왔기 때문이다.

내가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습을 보이자 존은 손을 저으며 웃으면서 이야기 했다.

“나도 다 배운 것이야. 틸레르 박사와 달라이 라마 한테서.”

“달라이 라마?”

그에 의하면 틸레르 박사는 고고학자인 아버지를 따라 티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지금의 달라이 라마와 같이 지내기도 하였다고 한다. 어린 월리엄 틸레르는 거기에서 한 선생을 만나 우주만물의 섭리에 대해 들었고 나중에 그가 물리학자로 성장한 후에 우주에너지를 연구하게 되었다고 한다.

생명체의 창조

“다시 창조론으로 돌아갈까? 신은 지구를 뭍과 물 지역으로 나누신 뒤에 식물을 창조하셨어. 여기에 음양의 원리가 적용되었지. 빛이 먼저 있었기에 광합성을 하는 녹조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식물들이 생성되며 지구에 산소가 공급되었지. 이것이 신의 3단계 작업이야(11-13절).”

그래서 식물부터 지구에서 생긴 것이구나 하고 생각했다. 존은 계속 설명을 해 나갔다.

“ 신은 그 다음에 태양계와 은하계를 정돈하셔서 해와 달과 행성을 두셔서 지구의 자전과 공전을 통해 태양계의 안정화를 이루어셨지(14-19절)...”

“그 사이에 지구는 계속 식물이 자라며 산소가 대기를 채우기 시작하였고 충분한 산소가 채워지면서 동물을 창조하시고(20-25절) 6단계로 지구의 관리자로 그와 형상이 비슷한 인간을 창조하셨지. 그리고 음과 양 에너지에 따라 남자와 여자 두 인간을 창조하신 것이야(26-31절).”

이것이 존에게서 들은 설명이며 내가 성경책을 읽고 읽어 이해한 부분을 추가한 내용이다. 그런데 왜 존보고 천지창조를 이렇게 이야기 하느냐 했더니 인간의 순수성을 이야기 하고 싶어서라고 한다.

그는 동물과 인간의 차이는 두 가지라고 한다.

하나는 외형이다. 유인원류가 있지만 확실히 인간의 모습은 여타 동물의 전형적 모습과는 많이 다르다. 신의 형상을 가졌다. 두 번째는 인간은 어느 동물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영’을 가졌다고 한다. 신은 인간을 창조하실 때 생기를 넣어 주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인간이 생령 즉 살아있는 영이라고 하였다는 것이다(창세기 2장 7절).

우리 인간은 흙과 신의 생기로 창조된 그래서 생령인 존재이며 만물의 영장이다. 그러니까 순수하게 태어난 것이다. 그래서 우리 몸에서 나오는 모든 파동은 순수한 미세에너지 와 공명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영점, 즉 우주에서 나오는 노이즈가 없는 파동에너지와 공명할 수 있는 양성파라는 의미였다.

존은 여기에 커다란 의미를 부여하였다.

“이것은 신의 매우 중요한 선물이기도 하지. 우리 인간은 신의 모습을 닮았고 신의 생기를 받았어. 그래서 기도라는 수단을 이용하여 신과 통신 할 수 있는 것이야. 바로 신과의 교감공명이지.”

그렇다. 모든 생물체중 신을 찾고 신에게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생물체는 인간 밖에 없다.

제1장 파동의학은 시작하였다 제2장 동서양은 하나로 통한다제3장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제4장 교감공명은 이렇게 작동한다제5장 천지창조와 인체에너지를 밝힌다제6장 생명과정은 정보를 교환하는 것이다제7장 인간은 신과 공명하는 생체에너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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